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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별 문제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심리 문제는 사람과 함께 사는 사회, 특히 아이들처럼 감수성이 예민한 때에는 누구에게나 감기처럼 생길 수 있는 병이니까요. 그런데도 많은 부모들은 아이들이 보내는 사인을 가볍게 넘기거나 무시하고, 아이의 유별난 행동이라고 생각해 심지어 혼내기까지 합니다. 이런 부모의 행동은 오히려 아이를 더욱 움츠러들게 하거나 엇나가게 하고, 이는 또 다른 부정적인 결과를 낳기도 하지요.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아이를 치료하며 저자는 아이들의 심리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왕따를 당해 심리적으로 상처를 받은 아이뿐만 아니라, 그것을 방관하는 아이들, 왕따를 주도하는 아이들 역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녀의 아들에게 쓰는 편지지만, 결국 모든 아이들에게 쓰는 심리 치료 편지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