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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극지과학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매년 북극에 들어가 연구하는 생물학자 이유경과 토양학자 정지영이 북극의 툰드라에 대하여 소개한다. 북극 툰드라는 어떤 곳인지, 어떤 생물이 살고 있는지, 기후변화로 툰드라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툰드라에서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특히 직접 북극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과 과학의 원리를 쉽게 설명한 그림, 80여점을 이용하여 북극 툰드라를 보다 생동감 있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보여준다.
동토가 녹고 있다. 북극의 기온이 조금씩 오르기 때문이다. 툰드라 역시 그 영향을 피할 수 없다. 식물의 종류가 달라지고, 동물의 먹이그물이 바뀌고 있다. 툰드라의 기온이 오르면 북극보다 낮은 위도에서 살던 식물과 동물들이 점점 위로 올라올 것이라고 한다. 동토의 생물들이 혹독한 추위와 매서운 바람을 어떻게 이겨내는지 살펴보고, 점점 녹고 있는 동토가 우리의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