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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과 존재에 대한 치열한 반성!
현대인의 존재론적 불안을 예리하게 그려내는 작가 하비에르 마리아스의 소설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 남미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로물로 가예고스 상’ 수상작으로 탐정소설과 철학 에세이라는 두 장르의 기법에 바탕을 두고 구성된 소설이다. 사랑과 죽음에 관한 수많은 사색과 성찰을 비극적이면서도 코믹한 말투로 진지하면서도 가볍게 다루며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독자를 이끈다.
드라마 작가이자 대필 작가인 빅토르는 사랑을 나누기 직전 숨을 거둔 여인 마르타의 집에서 자신의 흔적을 지운 뒤 떠난다. 마르타의 가족은 그녀가 죽을 때 혼자가 아니었음을 눈치 채고, 그녀의 남편 데안은 그 밤에 마르타와 함께 있던 사람을 찾는다. 한 달 뒤 자신이 누구인지 숨긴 채 마르타의 가족에게 접근하고 마르타의 여동생 루이사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기로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