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3) | 판매자 중고 (13) |
| 13,5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1,500원 | 2,900원 |
제국의 앞날을 위협하는 대재앙에 맞서는 외뿔의 전사 ‘반’의 장엄한 대서사시!
인간과 대자연의 심원한 생명을 새로운 판타지로 그려낸 우에하시 나호코의 대작 『사슴의 왕』 하권 《돌아와 간 사람》. 괴이한 전염병에 맞서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소설은 허구적 상상력에만 기댄 익숙한 판타지 소설이 아닌, 잘 짜인 영화 같은 새로운 판타지 소설이다. 문화인류학을 전공하며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수민족의 생활과 의식, 세계관의 설정 등을 현실성 있게 그려 보인다.
누군가가 조종하는 기묘한 개들과 마주친 뒤로 몸에 이변이 일어난 ‘반’. 괴한에게 납치된 ‘유나’를 쫓던 반은 전염병의 배후에 있던 뜻밖의 존재와 마주하게 된다. 자신을 둘러싼 음모의 존재를 확인하고 고민하던 반은 사에를 위기에서 구하고 유나와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무리를 구하기 위해 죽음의 한복판으로 뛰어드는 ‘사슴의 왕’의 면모를 갖추어나간다.
한편 많은 생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전염병이 다시 번질 조짐이 보이자 의술사인 ‘홋사르’는 치료법을 찾는 데 전력을 다한다. 설상가상으로 그 병이 츠오르 제국의 이주민만 걸린다는 소문이 퍼지자 홋사르는 소문의 진위까지 밝혀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전염병을 이용해 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 세력을 감지한 홋사르는 그들의 배후 인물을 알게 되면서 큰 혼란에 빠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