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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대해 관심있는 시민들은 많아진 것 같아요.
그런데 헌법독후감은 전문가나 유명한 사람들만 쓰더라고요.”
“법 그런 거 잘 몰라도, 헌법 읽고, 글 쓸 수 있지 않나요?
시민들 이야기가 헌법이라잖아요.”
생김새, 나이, 가치관, 살아온 방식, 살고 싶은 방식. 많은 것이 다른 청년 11명이 헌법을 읽고 글을 썼습니다. 헌법에 대해 느끼는 감정, 의문, 고민, 대안은 다양합니다. 무언가에 대한 사고는 고민하고 표현할 기회가 없을 때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헌법읽기를 시도 했다가 실패해 보았다면, 그건 법이 너무 어렵고 가깝게 느껴지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도대체 헌법이 우리의 삶과 어느 정도 관련 있는지, 어디까지 알아야 할지 헷갈립니다.
헌법 읽는 청년들의 헌법 독후감[내생에 첫 헌법]은 지극히 사적입니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이지요. 헌법 조항 외에는 청년들의 경험, 의문, 의견들로 가득합니다. 법 중에서도 헌법. 그 것이 우리 삶과 얼마나 연결되어 있는지, 청년들은 이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사는지, 세상에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등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일반 시민들이 헌법을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무엇을 고민하고 어디까지 알 수 있는지 솔직하게 드러내었습니다.
헌법을 한 번 즈음 읽어볼까 생각은 했지만 막막해서 시도하지 못한 분,헌법 관련 책을 읽어보긴 했지만 자신의 삶과는 동떨어진 느낌을 받았던 분, 가족, 친구들과 헌법읽기를 해보고 싶었던 분,헌법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알아야 하는 국가기관(정부, 국회 등) 종사자 분들이 읽기에 적합한 사회교양 서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