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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복해야 내가 행복해지는 이야기 <나보다 당신이 먼저입니다>. 서산 부석사 주지이자 불교신문 주간으로 있는 주경 스님의 에세이로, 갈수록 개인주의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에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씀을 수행하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부를 많이 하여 학식을 쌓고 돈을 많이 모아 부자가 되고 제아무리 높은 권력의 권좌에 앉아 있더라도 타인, 특히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먼저 배려하지 않는 마음이 이 사회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주경 스님은 이제 지식인도, 정치인, 경제인 모두 내가 아닌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수행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마음을 천천히 쓰는 법을 배우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남에게 좋지 않은 말을 들었거나, 들리더라도 듣고 넘기는 마음,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마음, 남이 아니라 내 아이, 내 자식, 내 부모라는 가족공동체의 마음이 개인이기주의를 극복한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