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9) |
| 25,2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 | 9,900원 |
의 저자 제임스 글릭이 쓴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철저한 자료 조사에 이각하여 예리한 시각으로 파인만의 인간적, 학문적 한살이와 20세기 물리학의 흐름을 천연스럽게 교작해내며, 무엇보다도 한 개인 특유의 천재성이 어떻게 빛나게 되었는지를 파헤친다.
글릭은 파인만이 직접 남겼거나 인용.언급되었던 개인적.공식적 기록을 일일이 들춰보고, 파인만의 식구들, 친구들, 동료들과 그 밖의 지인들을 세심히 취재하여 그동안 파인만에 대해 무심코 지나쳤거나 잘못 알려졌던 사실들까지 짚어가며 완성도 높게 세기의 천재를 되살려낸다.
글릭은 통상 사람들에게 알려진 파인만의 모습대로 플레이보이 기질이 다분한 남자, 천재적이고 내내 유쾌함을 잃지 않는 과학자로만 파인만을 그리지 않는다. 인간적으로 실수하기도 하고, 연구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며, 원자폭탄의 여파로 우울감에 빠지기도 하고, 너무도 사랑한 여자, 알린의 죽음으로 괴로워한 파인만의 모습도 빼놓지 않고 담담하게 그려낸다.
또한 20세기 중반 이루 이론물리학의 여러 가지 진보, 곧 파인만 다이어그램, 재규격화, 액체 헬륨의 초유동성 규명, 쪽입자와 쿼크, 표준 모형 등 파인만이 중요하고 근본적인 기여를 한 진보에 대해서도 일반 독자가 받아들이기 쉽게 명쾌하게 설명한다.
아울러 줄리언 슈윙거, 프리먼 다이슨, 머리 겔만 등을 중심으로 파인만과 시대를 같이한 물리학계의 거장들을 등장시켜 이들이 사고방식, 활약상은 물론 인간적인 동료애나 경쟁심이 드러나는 이야기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