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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실의 여인들은 어떻게 외모를 가꾸었을까?
미용(美容)은 화장, 머리모양, 복식 등으로 용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이다. 인간을 아름답고 매력 있게 꾸미기 위한 노력은 시대를 불문하고 나타나는 인간의 욕망이지만, 그 표현방법은 시공간을 달리한다. 한편 치장(治粧)은 몸을 매만져서 곱게 꾸미거나 모양을 내는 것으로 당시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것 중 가장 아름답고 소중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로 몸을 치장한다.
조선시대 왕실은 당대 아름다움의 정수였다. 그러나 미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왕실미용과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왕실치장은 아직까지도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한류를 이끌고 있는 지금, 중국·일본과의 비교를 통해 조선왕조의 기품 있고 우아한 미용과 치장의 문화를 깊이 들여다보는 일은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