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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어느 날, 군사독재정권 노태우 정부가 희대의 사기극을 기획하고 그것을 현실화했다. ‘동료의 유서를 대필해 줬다’는 내용을 담은 시나리오의 제목은 ‘강기훈 유서 대필 사건’. 공저자의 한사람인 정봉주는 강기훈과 함께 오랫동안 재야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한 선배이자 벗이다.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어처구니없는 혐의로 홍성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정봉주는 2012년 8월 강기훈의 투병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그는 옥중에서 편지를 쓴다. 그 편지 제목이 바로 이 책의 제목인 ‘일어나라, 기훈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