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런 고양이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외모에 대한 편견과 반려동물과의 관계에
질문을 던져 줄 그림책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던 어느 날, 고양이 한 마리가 들어와 소녀의 무릎에 앉습니다. 고양이는 한쪽 눈이 상처로 잘 보이지 않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무릎 위에 앉은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 누구도 쫓아내지 않았지요. 아빠는 외눈 고양이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고, 그 고양이는 이제 ‘탄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탄게는 눈을 치료해 주려고 해도, 안아 주려 해도 피하더니, 어느 날은 그만 밖으로 나가 버렸답니다. 알 수 없는 탄게! 외눈 고양이와 이 소녀,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