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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력에 의한 성서일과를 따른 묵상집이다. 교회력은 그리스도의 생애를 기준으로 한해를 분할하여 그 생애를 기념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교회의 전례력으로서 대림절(강림절)을 시작으로 성탄절, 주현절(현현절),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에 이른다. 4세기경 이 교회력을 따라 낭독되는 성서본문의 일람표가 만들어졌는데 그것을 ‘교회력에 의한 성서일과’라고 한다.
성서일과는 독서를 의미하는 라틴어 ‘렉시오’에서 유래한 말로, 공적인 예배에서 회중들에게 낭독하기 위해 질서 있게 정리한 성구집을 일컫는다. 이와 같은 성서일과에는 네 편의 복음서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구원 사업과 관련된 구신약성서 전체에 걸쳐 있는 본문들이 포함되어 있다.
저자는 교회력에 의한 성서일과가 설교 강단에서 회복되어야 하고 신자들의 삶 속에 정착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함으로써 설교자 개인의 성향이나 의도에 따라 강단이 편중되는 과오를 범하지 않을 수 있고 복음이 낡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사건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