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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작가 10인이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삶과 나눔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책. 이 세상이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곳이라는 삶의 철학을 담고 있다. 수지 모건스턴, 라셸 오스파테, 엘리자베스 브라미 등 프랑스 작가 10인의 글을 통해 진정한 부와 마음의 풍족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0의 10퍼센트'는 아이의 눈을 통해 바라본 기부를 다룬다. 소녀는 자기가 가진 것을 나누고 싶어 식사 때마다 자기 몫의 10퍼센트를 남겨 모아 둔다. 하지만 음식은 썩어 내버릴 수밖에 없다. 이에 그녀는 자신의 지혜를 나누어야겠다고 결심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도 "너나 잘해!"라는 반응만 되돌아온다.
'교환하기'에는 자신이 늘 도움을 주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라파엘과 그런 라파엘이 꼴 보기 싫은 사무엘이 등장한다. 둘은 라파엘이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사무엘이 도와주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
'‘어디 가니, 바질?'은 한 아저씨를 추억하는 여인의 이야기. 아저씨는 어린 시절 그토록 갖고 싶던 금붕어를 자신의 이름도 밝히지 않고 선물로 주고는 도망가듯 사라져 버렸다. 사라져버린 아저씨를 추억하는 여인을 통해 상대에 대한 배려의 고귀함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