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5) | 판매자 중고 (14) |
| 10,8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6,700원 | 3,000원 |
한국어판 초판 출간 후 10년 만에 재출간!
카탈루냐라는 변방에서 탄생한 세계문학의 천재,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의 첫 소설!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문화인류학자이자 작가이다. 그는 카탈루냐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소수 언어인 카탈루냐어로 글을 쓴다. 첫 소설 『차가운 피부』(2002)는 카탈루냐어로 쓰인 소설로는 드물게도 스페인어로 번역되어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3만 부가 판매되는 예외적인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이어서 3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다. 카탈루냐라는 민족적 자부심으로 똘똘 뭉쳐 있을 것만 같은 그의 소설은 사실 매우 보편적이다. 또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본질적이고 철학적인 문제를 탐구한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인 1920년대. 한 남자가 남극 근처의 외딴섬에 도착한다. 사람과 세상을 피해 세상의 끝에서 1년 동안 기상관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