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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수상작!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등과 더불어 일본 미스터리 소설계를 대표하는 여류작가 다카무라 가오루의 데뷔작. 은행 지하에 잠들어 있는 백억 엔 상당의 금괴를 강탈하겠다는 무모한 계획을 세우는 여섯 남자들의 치밀한 준비 과정과 당시 사회상과 결부된 인물간의 갈등을 예리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제3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 수상작으로,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출연하는 일본 영화로 제작 중이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일 관계로 아는 사이였던 기타가와와 고다는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 오사카의 스미타은행 본점 지하에 잠들어 있는 금괴 6톤을 훔치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기타가와가 대기업 빌딩을 자유자재로 드나들 수 있는 컴퓨터 유지보수 업체 직원 노다를 끌어들이고, 고다는 폭탄 제조 전문가 모모를 설득해 팀에 합류시킨다. 엘리베이터 서비스 회사에 다니는 '영감'에게 침투에 대한 조언을 받기로 하고, 작전 계획을 엿들은 기타가와의 동생 하루키도 우여곡절 끝에 합류하면서 총 여섯 명의 금괴탈취작전 팀이 완성된다.
여섯 명의 금괴탈취작전팀은 착착 계획을 진행시키지만 한편으로는 팀에 합류한 폭탄 제조 전문가 모모가 과거에 저지른 살인사건을 해결해야하는 입장에 놓이면서 갈등하게 된다. 그리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멤버들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팀은 차츰 불안에 빠지게 된다. 치밀한 금괴탈취작전의 막이 오르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은 그들을 계속 가로막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