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 판매자 중고 (6) |
| 45,000원 | 출간알림 신청![]() | - | - | 18,200원 |
전후 최대의 작가,최인훈! 김윤식·김현
한국 근대정신사 최고의 봉우리, 최인훈! 권영민
밀려오는 세계사의 거대한 파도를 분단의 한반도에서
펜 한자루로 버텨낸 최고의 문학적 지성, 최인훈!
격랑의 한국현대사를 사랑과 혁명, 밀실과 광장의
나침판을 붙들고 헤쳐온 문학적 거인, 최인훈!
작가 최인훈이 직접 확인 정리한 새로운 연보와 함께
그의 고독하고 웅숭깊은 문학적 여정을 조명하다
살자고 발버둥치는 것은 우리만이 아니다. 살자고 발버둥치는 가난한 나라가 우리만이 아니다. 이 땅의 원주민인 우리들에게 창조적 기여에의 자유를 존중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
나는 씌어진 역사를 믿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 조상들이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우리 민족이 한 20만 년 전에 세웠던 대제국을 삼국유사에 기록하는 것을 잊어버렸을 수도 있다.
환상 없는 삶은 인간의 삶이라 불릴 수 없다. 환상 있는 곳에 길이 있다.
현실이여 비켜서라. 환상이 지나간다. 너는 현실에 지나지 않는다.
(「아메리카」, 2012년)
『광장』, 『구운몽』, 『회색인』,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등을 남긴 한국 문학사 불멸의 거장 최인훈. 그는 세태 묘사가 주를 이루는 기성의 문학 시류 속에서 인간의 꿈, 환상, 관념에 역사의 숨겨진 진실이 있을 수 있음을 문학으로 풀어낸, 한국문학 최초 최대의 작가이자, 한국 문학 모더니티의 상징으로 불리운다. 『최인훈─오디세우스의 항해』는 최인훈의 삶과 문학세계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젊은세대 연구자 24인의 필진을 통해 조명한다. 21세기, 새로운 시대, 남과 북의 새 국면 등, 이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최인훈 문학의 힘을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