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2) | 판매자 중고 (9) |
| 15,3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10,800원 | 10,000원 |
킨포크 × 황정은 “하미영”
누군가와 친밀해지기까지는 얼마만큼의 대화가 필요할까요. 절친이 되기까지에는 약 200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옆에 있는 벗을 잘 지키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킨포크 34호 〈친밀감〉 편에서는 굳건한 관계와 자유로움이라는 모순된 열망 사이의 균형을 탐구합니다. 친밀감은 소중한 사람과 단지 가까운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죠. 우정은 우리의 건강과 행복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소원해진 친구에게 서서히 다가가는 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영국 작가 노먼 더글러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구를 찾으려면 한쪽 눈을 감아야 한다. 계속 곁에 두려면 양쪽 눈을 감아야 한다.” 심리치료사 고리 고틀리브는 자기 자신과 좋은 관계를 맺는 비결은 내러티브를 편집하는 능력에 있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구스타프 알메스탈의 포토에세이에서는 친밀한 공간인 집과 떼놓을 수 없는 집밥을 탐구합니다. 특히 한국어 판에는 〈디디의 우산〉 〈야만적인 앨리스씨〉의 황정은 작가의 짧지만 강렬한 소설이 담겨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