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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 월드의 팬들이 가장 손꼽아 기다려 온,
『칠드런』 이후 12년 만의 속편
가정법원 소년사건 담당 조사관 진나이와 무토는 무면허 난폭 운전으로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다나오카 유마라는 소년을 담당하게 된다. 다나오카는 어린 시절 양친을 교통사고로 여의고 친척 손에 자란 데다, 10년 전 다른 소년이 일으킨 차 사고로 절친한 친구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피해자이기도 했다. 그런 아이가 어쩌다 무면허 교통사고의 가해자가 되었을까? 진나이와 무토는 난폭 운전을 한 이유를 캐묻지만 다나오카는 뭔가 사정이 있는 듯한 기색을 내비치면서도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다. 결국 두 사람은 사건의 경위를 알아내기 위해 다나오카의 주변인과 10년 전 사고에 관련된 인물들을 찾아 탐문에 나선다. 무면허 운전으로 무고한 생명을 앗아 간 소년, 그 소년의 친구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또 다른 소년…… 복잡하게 얽힌 사건을 쫓아 진실의 퍼즐을 맞춰 가는 두 조사관과 비밀스러운 사연을 간직한 소년들이 만나 죄와 벌, 그리고 용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