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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쿨 저학년문고 시리즈 18권. 친구들에게 항상 놀림감인 두 친구와 얼떨결에 삼총사가 된 주인공 민주의 이야기로, 민주는 반장 선거를 치르면서 진정한 우정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새 학기를 맞아 새로 짝꿍과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친구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 소중한 인연인지 알게 해 주는 감동적인 동화이다.
민주는 특이한 친구들과 친하다는 이유로 난데없이 반장 후보에 추천된다. 흔히 말하는 '리더'와는 거리가 먼 주인공이지만 소외된 친구들을 보듬어줄 줄 아는 따뜻한 속마음은 '반장감'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알아 주는 사람은 두 친구뿐. 민주는 과연 반장이 될 수 있을까? 소외된 친구들의 따뜻한 속마음과 배려심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솔직하게 비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