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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모더니즘 문학과 포스트식민 아프리카 문학의
유토피아적 양상들에 대한 섬세하고 다층적인 탐구!
『유토피언 제너레이션』은 제1세계 문학과 제3세계 문학의 고유성을 따로 비교하지 않고, 그 차이와 동일성을 동시에 해석할 수 있는 하나의 틀과 시각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니컬러스 브라운은 영미 모더니즘과 독립 시기의 아프리카 문학을, 전 지구적 자본주의의 변화와 위기 속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다른 위치를 차지하는 문학으로 이해한다. 브라운은 이 두 계열의 문학이 “부유한 국가와 보다 광범위하고 보다 가난한 경제적 주변부 간의 지구적 분할”을 특징으로 한 자본주의의 전개 속에서 서로 대립적 관계, 즉 헤겔이 말한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의 관계 속에 긴밀히 연관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이 두 계열의 문학을 하나의 틀 속에서 사고할 수 있는 강력한 해석 지평과 시각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