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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퍼센트가 아닌 99퍼센트의 평범한 사람들은
어째서 일할수록 더 가난해지는가?”
돈에 집착하고 싶지 않아도 결국엔 돈 때문에 절절매고,
휴식이 간절했지만 자녀의 학원비 때문에 과도한 업무를 버텨내고,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타인의 고통도 모른 척 해야 했던,
슬프고 외로운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근원을 좇다
우리는 왜 ‘지옥 같은’ 직장을 그만둘 수 없을까? 왜 스스로를 파멸하면서까지 참고 또 참는 걸까? 어째서 열심히 일해도 계속해서 빚만 쌓이는 것일까?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죽음』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자본가들이 만든 불평등 구조의 맨 아래층에서 허우적댈 수밖에 없는 경제적 인간의 허상을 날카롭게 꿰뚫는다. 또한 신자유주의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노동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사회에 이바지하고 했던 본연의 목적은 사라지고 그저 더 많은 소비와 축적을 위해 관습적으로 일하는 사회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비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