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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 소설가 하준수』, 『엄마 귓속에 젤리』로 아이들의 심리를 독특한 소재로 풀어낸 이수용 작가와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을 그린 최미란 작가의 「기기묘묘 고물 자판기」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으슥한 골목에서 기묘한 노래를 부르는 고물 자판기를 마주한 세 아이, 다혜와 준서와 슬규에게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을 담고 있다.
세 아이는 고물 자판기에게 받은 신비한 선물로 자신들의 소원을 이루지만, 바라던 것을 이루는 것보다 중요한 가치를 깨닫는다. 다혜와 준서, 슬규가 자신들의 고민을 스스로 해결하고 타인을 돕고,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찾으며 성장해 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그림에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