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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 옛이야기 마당 시리즈 6권. 구슬, 붓, 보자기, 지팡이, 항아리, 부채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소재로 등장하는 옛이야기들을 담았다. 구수한 입말체 이야기가 바로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 생생함과 재미를 전달한다. 또한 각각의 이야기마다 각기 다른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그림을 그리고, 특징에 맞는 캐릭터를 표현해 그림책의 또 다른 매력인 ‘보는 재미’를 살렸다.
다른 옛이야기와 달리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옛이야기를 소재별로 모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되어 있어 하나의 소재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점, 그를 통해 조상들의 생활상과 태도, 가치 등을 비교해서 보고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이 돋보인다. 한 편 한 편 구수한 입말로 되어 있어 화롯가에서 할머니가 두런두런 들려주던 옛이야기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