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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모든 사람의 이야기”
『이재명의 일 포스티노』 출간
“희망을 담아 띄우는 문학 편지” 『이재명의 일 포스티노』가 출간되었다. 『이재명의 일 포스티노』는 50여 편의 문학 작품을 통해 이재명의 삶을 조명하는 도서다. 가난 때문에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공장에 들어가 산업 재해로 팔이 뒤틀리고 후각을 잃었던 이야기, 지옥 같은 공장에서 벗어나기 위해 검정고시를 보고 법과대학 선호장학생이 되었던 이야기, 군부 독재 시절 민주화를 위해 투신한 친구들에 대한 부채감으로 판·검사가 아닌 인권 변호사가 되어 노동자 인권에 앞장섰던 이야기 등 성남시장, 경기도지사에 이어 대선 후보에 이르기까지 이재명이 걸어온 길이 문학 작품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추천사를 통해 “우리 문인들은 문학 작품을 통해서 모두가 함께 일군 삶의 흔적을 기록하고, 때로는 먼저 나서서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리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제 개인의 삶이 아니라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고 살아온 모든 사람의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엮은이들이 『이재명의 일 포스티노』를 출간하는 이유는 “위험이 있는 곳에서 구원의 힘도 함께 자란다.”는 휠덜린의 말과 “어렵다는 것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라는 이재명의 신념이 결코 다르지 않고, 이 시대의 대표적인 ‘민중의 얼굴’이 바로 이재명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일 포스티노(Il Postino)는 우편배달부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인데, 시인 네루다와 우편배달부 마리오의 우정을 그린 영화 제목이기도 하다. 우편배달부 이재명이 자전거를 타고서 독자 여러분께 사랑이 깃든 문학 편지를 배달한다는 의미에서 책 제목을 ‘일 포스티노’라고 정하게 되었다. 책에 소개된 문학 작품들은 이재명이 페달을 돌려 밝히는 자전거의 전조등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 전조등 아래서 독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사랑의 편지를 읽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