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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보다 더 따뜻한 관계로 세워진 한 가족의 이야기!
입양으로 만나 낯선 사랑을 시작한 엄마와 아이가 완전한 가족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기록을 오롯이 담은 『가족의 탄생』. 입양을 통해 가족이 된 너무 달콤한 아들과 너무 아픈 딸을 키우며 부모라는 자리, 가족의 의미, 진짜 사랑에 대해 배워간 5년간의 특별한 사연을 담은 책이다. 생후 한 달이 된 아들 주하와 다섯 살 딸아이 미루를 차례로 입양해 다정하고 따뜻한 엄마가 되기 위해 공부해온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입양의 전 과정을 천천히 살펴볼 수 있다.
1남 3녀 중 셋째 딸로 청소년기에 가정의 해체 위기를 겪으며 상실감과 두려움을 안고 자란 저자가 입양으로 자신의 내면아이를 마주하고 가족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며 스스로를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오롯이 담고 있다. 입양의 맨 얼굴과 낯선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겪어내야 할 가슴 아픈 과정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보다 현실적인 입양 과정과 부모를 만나지 못한 아이들의 삶, 입양 가족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