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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만약에’가 너무 많아”
‘만약에’들이 사라지면 모든 걱정이 사라질까?
코라의 하루는 언제나 근심 걱정으로 가득 차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들이 늘 코라의 곁에서 떠나지를 않지요. ‘만약에’들은 슬그머니 코라에게 다가와 온갖 걱정거리들을 늘어놓아요. 아주 사소한 걱정에서부터 말도 안 되는 걱정, 무서운 걱정,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걱정, 결코 일어날 리 없는 일에 대한 걱정까지도 말이죠. 하지만 코라는 ‘만약에’들을 무시하지 못해요. 그들이 속삭이는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이며 불안한 매일을 보낼 뿐이지요.
피아노 발표회 날이 가까워지던 어느 날, ‘만약에’들은 평소보다 더 끈질기게 달라붙어 코라를 괴롭히기 시작해요. 발표회에서 생길지도 모르는 수많은 일들에 대한 걱정이 코라를 점점 더 주눅 들게 만드는데……. 과연 코라는 ‘만약에’들이 전하는 이런저런 걱정에서 벗어나 무사히 연주회를 마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