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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본의 메이지유신부터 한국병합에 이르기까지 일본의 한국침략 인식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체계적으로 밝히고자 했다. 메이지유신 때의 ‘정한론’, 조일수호조규 체결 이후 1880년대 일본의 조선인식, 청일전쟁을 계기로 추진된 일본의 조선 보호국화와 그 실패, 러일전쟁 이후 을사늑약과 통감부 설치, 한국병합, 마지막으로 일본의 한국 지배 방침이 ‘보호’에서 ‘병합’으로 변경되는 시기의 한국 인식을 체계적으로 규명하였다. 해당 분야의 연구를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연구서가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