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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부 임업, 2부 수산업으로 나눠 일제강점기 조선 침탈에 대해 설명하였다. 1부 임업에서는 일제가 한반도의 산림을 어떻게 이용하려 했는지 밟히는 데 초점을 두었다. 일제는 1920년대 이후 산미증식계획을 추진하며 토지개량사업을 벌이다 이로 인해 토사유출이 발생하였다. 일제는 산림녹화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조선인 산주에게 산림녹화의 의무를 전가해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혔고, 필요한 목재를 생산한다면서 과벌을 가용해 산림의 재생산 기반을 훼손했다.
2부 수산업에서는 일제가 개항 이후 조선 연해를 침탈해 오고, 조선 어업을 식민지적으로 재편하면서 일본 어민과 자본가가 조선 어업을 장악해 가는 과정에 초점을 두었다. 1911년 어업령을 공포하고 본격적으로 일본 어민을 조선으로 이주, 전라, 경상, 강원, 함격의 4도 연해의 3리 이내에서 자유로이 어업 활동을 하면서 조선 어민과 충돌이 발생했다. 조선총독부는 어업 분야에서 일본 어민이 조선 연해에서 자유롭게 어업 활동을 화고 나아가 한반도에 일본인 어촌을 형성하면서 살아가는 식민지로 개편해가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