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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가장 따뜻하고 밝은 것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자각, 촬영, 인화에 이르는 단계를 거쳐 세상 밖으로 나가기까지 우리는 각 단계별로 주제를 부여했습니다. 우리가 표현할 주제는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주제 “깨달은 것” (자각 / 2017.06)부터 두 번째 주제 “기억하고 싶은 것” (촬영 / 2017.09) 세 번째 주제 “그리운 것” (인화 / 2017.12) 그리고 마지막 “세상 밖으로” (2018.03)까지. 4명의 작가가 여행을 떠나 세 권의 책을 쓰며 느낀 것들에 대하여 나눈 대화를 엮어낸 대화집입니다. 각 주제별로 다른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각기 다른 색을 지닌 4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입니다. 결국 깨닫고 기억하고 싶고 그리워하는 모든 것들은 우리 “곁”에 있었던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