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4) | 판매자 중고 (17) |
| 9,00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5,600원 | 900원 |
사랑의 내일을 믿는 당신에게 들려드리는 어제의 사랑이야기!
정연식의 장편 만화 『달빛 구두』 제2권 〈사과 향기〉. 2년 동안 '미디어다음'에 연재되어 누리꾼들의 지지와 환호를 받은 작품이다. 그동안 스크롤로 보여지는 인터넷 연재 때와는 달리, 새롭게 연출을 하고, 가독성이 있는 칸으로 처리해 활자매체로 재구성했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사랑, 감동, 화해를 보여준다.
이 작품은 1970년대와 1980년대 현대사를 관통하면서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하고 감동적인 삶을 고스란히 녹아냈다. 자칫 낡게 느껴질 수 있지만 훈훈한 정이 살아있고, 나름의 깊이 있는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 세대의 사랑도 담고 있다. 4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펼쳐지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희생의 기록을 통해 세대를 초월하는 감동을, 세대 간의 갈등을 봉합하는 화해의 기미를 선사한다.
결국 조직원이 된 '성일'은 다른 조직의 두목을 처리하고 서울로 도망와 대학생이 된 '기훈'과 함께 지내게 된다. 빵배달을 하던 '성일'은 버스에서 사과 향기를 풍기는 '미숙'을 보고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미숙'은 '기훈'의 여자친구였다. 학생운동을 하다가 끌려간 '기훈'은 고문을 못 이겨 '성일'을 주모자라고 '거짓 자백'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