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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 학교의 미래와 배움의 모든 것
4차산업혁명시대라는 말은 많은 것을 담고 있다.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사회의 복잡성, 변화의 속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모호함은 ‘기대’보다는 ‘두려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인공지능을 장착한 로봇의 등장은 인류에게 강력한 경쟁자가 될 것이며,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 것이라는 암울한 예언이 큰 힘을 얻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는 우리를 심각한 도전으로 이끌고 있다. 분명한 것은 현재와 같은 방식으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많이 늦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면 근본적인 대변혁이 필요하다. 지금까지의 교육처럼 단순히 지식으로 축적된 경험은 이제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다. 미래 사회에서는 창의성, 협력, 시민성이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 이와 함께 ‘왜 그런지?’, 어떻게 그런 요소들을 교육에서 길러낼 수 있을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