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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래 세계 역사를 수놓은 운명적 만남은 물론 엉뚱한 만남, 재미있는 만남, 별 볼일 없는 만남 등 온갖 만남들을 집대성한 리스트 북(list book).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한 학교를 방문했을 때 그들에게 학생 대표로 환영사를 낭독한 인물은 다름 아닌 로베스피에르(나중에 그들을 단두대로 밀어넣은 장본인)였다. 링컨 대통령이 당시 유행하던 연극을 보러 극장을 갔을 때 그 연극의 주연 배우가 바로 존 윌크스 부스(링컨 암살범)였다. 찰리 채플린, 런던의 빈민가에서 마하트마 간디를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영화 의 영감을 얻었다. 미국에 간 신출내기 비틀스가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를 찾아갔다가 박대를 당하지만, 대신 함께 즉흥 연주를 했다. 그들은 왜, 어떻게 만났을까? 만나서 무슨 얘기를 나누었을까? 그들의 만남은 역사에 어떤 파장을 미쳤을까? 이 책은 이러한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주면서 역사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