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에게 과학이란 무엇일까? 커다란 안경을 쓰고 미치광이처럼 실험에만 몰두하는 것? 아니면 사회와 담을 쌓은 채 특이한 분야의 연구에 빠지는 것? 보통의 중학생들에게 과학이란 실생활과 동떨어진, 일반인들의 삶과는 다른 그 무언가의 이미지다. 그러나 과학은 우리 생활의 일부다. 자동차, 빌딩, 컴퓨터 등 이른바 ‘문명’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물건들은 과학, 그 중에서도 물리학과 연관되어 있다.
운동, 힘, 에너지, 원자의 내부와 같은 기본적인 성질을 다루는 물리학을 중학교 과정에서 모두 알기란 불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