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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판타지 3부작 「시원의 책」, 그 두 번째 이야기. 2011년 출간과 동시에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를 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존 스티븐스의 장편소설 <에메랄드 아틀라스>의 후속작이다. 시간 여행을 가능하게 해 주었던 마법의 책 ‘아틀라스’에 이어, 두 번째 시원의 책인 ‘크로니클’을 찾기 위한 여정이 펼쳐진다.
존 스티븐스는 방송 프로듀서로서의 경력을 살려 상당한 짜임새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긴 호흡이 필요한 판타지 대작을 노련하게 엮어 냈다. 케이트, 마이클, 엠마 삼남매를 각각 한 편의 주인공으로 내세우면서 한 인간으로서의 성장 모습을 보여 줌과 동시에 각각의 이야기가 개별적으로도 충분한 재미와 완성도를 가질 수 있게 한다.
다시 고아원으로 돌아오게 된 삼남매는 자신들을 찾아온 다이어 매그너스의 수하들과 다시 맞닥뜨리게 된다. 케이트는 위험한 순간, 동생들을 구하기 위해 아틀라스의 힘을 빌려 위기를 벗어나지만 그만 1899년의 과거에 홀로 발이 묶이고 만다. 남겨진 마이클과 엠마는 핌 박사를 만나 크로니클을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서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