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 이상의 ‘나머지 국가’란 없다! 또 다른 세계와 개발 현장
‘나머지 국가’들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그들은 왜 신발대신 휴대전화를 선택했는가』. 2010년 세계은행 컨설턴트로 일하는 저자 여한구는 2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경험 한 각국 개발 프로젝를 통해 국제사회가 양극화체제를 지나 다극화체제로 들어서고 있는 흐름을 체감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개도국 사람들부터 엘리트의 최상층 계급 사람들까지 두루 만나며 느꼈던 생각과 아이디어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저자는 개도국 현장을 다니며 ‘나머지 국가’는 없으며 그들이 어떻게 경제 성장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는지 발달은 무엇인지 설명한다. 하나의 예로 저자는 나이로비의 키베라 슬럼을 통해 키베라 슬럼이 각종 거래가 활발히 이뤄지는 거대한 시장으로 변화는 모습을 보고 이들을 단순히 원조로 삶을 연명하는 시혜의 대상이 아님을 언급한다. 더불어 반세기만에 선진국으로 도약한 한국의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개발도상국들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제공하여야 하며 기업, 전문인력이 급속히 변화하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안목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