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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마음만 먹으면 닿을 수 있는 북촌 한옥마을에서 멀리 청산도의 청보리가 펼쳐진 다랭이밭까지... 이해균이 발길을 주었던 국내 113곳의 자취들이 지은이의 스케치와 함께 실려 있다. 때론 수묵화 같고 때론 판화 같은 지은이의 스케치와 함께 실린 짧은 여행 단상들은 그 어떤 여행안내서도 알려주지 않는 감성여행의 참맛을 일깨워준다. 이 ‘일상(日常)의 나들이객’을 따라 나서면 독자들은 눈이 아닌 마음의 즐거움으로 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다. 초여름 서산 신성리 갈대밭에서 마신 막걸리 한 잔에 취기를 함께 느끼고 운무에 쌓인 민둥산 억새밭에서 황동규의 시 한 편을 읊조리며 팍팍한 일상을 등지고 한량처럼 떠도는 이해균의 새로운 여행 또는 나들이법을 제시한다. 이해균이 경기일보에 연재했던 스케치여행 칼럼을 모아 엮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