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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집을 말한다!
자꾸만 돌아가고 싶은 집, 나를 살리는 집을 생각하는 건축 에세이 『사람을 살리는 집』. 집을 짓기 전에, 고치기 전에 나를 살리는 집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정작 집에서 빠져 있는 ‘나’라는 존재를 되찾기 위해 스스로 물어야 하는 질문들을 정리하고, 아파트와 친환경건축 등 오해하기 쉬운 삶의 공간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등 집이라는 공간의 근원적인 의미를 되찾기 위해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자신의 가치관과 생활에 맞는 집에 사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이라 말하며 집에 대한 막연한 그림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체적인 질문들을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는 집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도록 하고 집이 가족의 관계를 존중하고 있는지, 고독과 사색의 공간은 있는지, 안방과 거실은 과연 필요한지 돌아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이 사람을 살리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