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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모험과 서늘한 성찰이 돋보이는 철학동화
누구나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잘생긴 자신의 모습에 취해 더욱 자신만만해지며 어깨에 힘이 들어가기도 하고, 못난 모습에 슬픔과 분노에 가득 차서 결국은 거울을 외면해 버릴 때도 있다.
《거울아바타 소환작전》은 이처럼 거울 속의 못난 나를 만나는 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쁜 짓을 일삼는 학급 친구들 앞에서 할 말을 하기는커녕 숨기만 하는 비겁하고 소심하고 용기 없는 나! 나의 용기와 지혜는 누가 가져갔을까?
이 세상 어느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나 일어날 법한 흥미로운 소동과, 또 이 세상 어느 소년소녀에게나 일어날 법한 ‘나를 찾는’ 모험이 교차해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