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5) | 판매자 중고 (18) |
| 9,030원 | - | 5,400원 | 1,500원 |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현실감 있는 소재와 재치 있고 치밀한 구성으로 수십 년 간 여러 세대에 걸쳐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작이다.
3학년이 된 라모나의 삶은 개학 첫날부터 롤러코스터처럼 돌아간다. 운명의 강적 ‘마당 원숭이’와 신경전을 벌이고, 머리에 날계란을 뒤집어쓰고, 새 담임선생님한테서 ‘자랑꾼’에 ‘골칫덩이’라는 소리를 듣고……. 급기야는 교실에서 토해 버리는 “끔찍하고 지독하고 무시무시하고 불쾌하기 짝이 없는 일”이 일어난다. 일생일대의 위기에 처한 라모나, 하지만 시련이 닥칠수록 ‘찰떡처럼’ 똘똘 뭉치는 가족들이 있기에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 3학년으로 사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절대로 따분하지 않다.
라모나는 호기심 많고 낙천적이고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아이다. 참을성 없고 까불대는 경향이 있지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쾌활하면서도 상상력이 대단히 풍부하다. 하지만 독자들은 라모나의 이러한 점들 때문에 라모나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라모나는 때때로 화도 나고 좌절감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제심과 참을성을 배워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