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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08.05 /초판 7쇄
[크기] 15.5 cm × 22 cm 내외/290쪽
[표지] 깨끗함/날개있음
[내부] 밑줄·메모·체크표시 없음/ 깨끗한 책
[특기사항]연한 색바램
[책 소개]
혼자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나를 포박했던 무수한 목마름들을 나는 잊지 못합니다. 그 목마름을 털어내기 위해 얼마나 끝도 없는 시간 속을 헤매며 또 하나의 나를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은 혼자가 아닙니다. 혼자일 때보다는 훨씬 살아 있다는 사실이 덜 목마르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