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중고] 제비호와 아마존호 (네버랜드 클래식 23) | 아서 랜섬 (지은이) 신수진 (옮긴이) | 시공주니어 | 2011-07-25
  • 새상품
    12,000원 7,800원
  • 판매가
    6,800원 (정가대비 43% 할인)
  • 상품 상태
    최상
    • 출고예상일
      통상 72시간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 2~3개월 무이자 : 하나
      * 2~5개월 무이자 : 롯데,신한,삼성,현대,국민
      * 2~6개월 무이자 : 농협,우리,BC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알라딘페이는 토스페이먼츠사 정책으로 5만원 이상 할부 선택이 가능하오니 필요시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이 광활한 우주점판매자 중고
    (1)
    --6,800원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중고상품 구매 유의 사항
    책소개
     
    아서 랜섬의 동화 <제비호와 아마존호>의 국내 첫 완역본. 아서 랜섬은 18년에 걸쳐 '제비호와 아마존호' 시리즈 열두 권을 썼으며 그 중 여섯 번째 이야기인 <비둘기 집배원>으로 카네기 상 첫 회 수상자가 되었다. 그 명성에 걸맞는 밝고, 재미있고,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이야기!

    워커 가의 네 아이들이 방학을 보내던 농장 근처의 호수에서 아무도 살지 않는 섬을 발견한다. 아이들은 부모님에게 무인도에 머물러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 제비호를 타고 무인도로 떠난다. 존은 선장, 수잔은 항해사, 티티는 일등 선원, 로저는 보조 선원. 항해는 순조로웠고 아이들은 무사히 섬에 안착한다. 텐트에서 잠을 자고, 낚시로 먹을 것을 구하고, 물론 육지를 오가며 '원주민'들로부터 식량도 공급받는다.

    그러나 이렇게 평온하기만 하다면 그것도 재미없는 일! 아이들은 호수 위의 집배에서 생활하는 '은퇴한 해적'을 발견한다. 뒤이어 해적깃발을 매단 '아마존호'가 자기네 섬이라며 아이들을 공격해온다. 제비호의 네 아이들과 아마존호의 여전사 낸시와 페기, 그리고 집배에 살고 있는 플린트 선장은 이제 한바탕 신나는 일들을 벌인다.

    여름방학동안 호수에 있는 섬에서 벌인 유쾌한 모험담이다. 그곳의 호수로 곧장 달려가 함께 어우러지고픈 마음이 절로 나는, 가슴 벅차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다.

     
    목차
     

    1. 다리엔 봉우리
    2. 탐험 준비
    3. 첫 항해
    4. 숨어 있는 항구
    5. 섬에서의 첫날 밤
    6. 섬 생활
    7. 신나는 섬 생활
    8. 해적 깃발
    9. 초록색 깃털이 달린 화살
    10. 해적들과의 조약
    11. 동맹
    12. 길잡이 등
    13. 숯 굽는 사람들
    ...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기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