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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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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리학 전공의, 보건 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의료관리학 분야에 입문하는 연구자와 보건의료 정책.행정 분야 담당자들을 위한 것이다. 이 분야 관련자가 아니더라도 의과학이 사회와 맺고 있는 관계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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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정신과 의사인 이영식 교수와 최태영 교수의 20년간의 임상경험과 연구 성과를 토대로 저술한 책이다. 4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파트 1은 은둔형 외톨이 현상의 개념으로 우리들이 경험하는 현상들에 대한 역사적인 관점과 여러 전문가들의 다각도의 관점에 대해 기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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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환자와 막힘없이 자세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 상황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중국어 표현을 담았으며 의료인이 진료를 위해 써야 하는 필수적인 중국어 표현만을 모아 책을 통해 중국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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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받거나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이 늘어나는 글로벌 시대에 영어로 진료하기를 돕는 책. 휴대가 간편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영어 외에도 다양한 언어권 환자를 위한 간단한 표현을 함께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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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너 시리즈' 2권인 이 책은 만화로 되어있지만 일반인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그런 책이다. 당연히 의사들, 또는 앞으로 의사를 업으로 삼아야 하는 의대생들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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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가 직면한 문제점을 적시하는 책이다. 동시에, 해외 여러 선진국의 의료보험 제도를 분석하고 평가하면서 대한민국의 의료보험 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읽기 쉽게 기술되어 있어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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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환자들이 크고 작은 정신적인 스트레스 요인에 따른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식환자들도 예외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정신과를 전공하는 사람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의료인들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서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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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근무하다 보면 각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전과에 걸쳐서 소견서, 진단서를 받게 되는데 그 내용에는 엄청난 약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약자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만든 모음집이다. 전과를 망라했으며 축약한 대문자를 굵은 활자로 표시하여 축약의 기원을 쉽게 알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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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을 위해 정확하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의학만화'다.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고 물컹거리지도 않고 과즙이 꽉차지는 않은, 우리에게 친숙한 단감이 '차가운' 의료 이야기를 '따뜻하고 담백하게'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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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이 지닌 생생한 매력과 작업에 대한 욕구를 환기하는 책입니다.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미술치료사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저자 레아 구즈만은 매체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친절하게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