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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제6판에서는 5판의 부족한 점을 보충함은 물론 임상현장에서 적용하기 용이하도록 만드는 데 집중하였다. 이를 위해 각 챕터마다 대표적인 ‘증례’를 추가하여, 의료진으로 하여금 임상현장에서 환자를 치료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2.

이 책은 유방암 환자와 가족, 유방암에 관심 있는 분들, 의료인을 위해 발전하고 있는 최신 지식을 제공하여 유방암에 관한 필수적인 지침서가 되도록 하였다. 수준 높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기술하였고 이해를 돕고자 그림, 사진, 도표를 많이 삽입하였다.

3.

제5판에서는 그동안 변화된 각종 진단 기준과 새로운 치료 접근을 위한 내용적 보강뿐만 아니라 임상에서 환자 진료 시에 필요한 지식을 쉽게 찾아 적용할 수 있도록 간결하지만 알찬 내용으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4.

교과서라기보다 전문성이 함유되어 있는 과학 에세이에 가깝다. 이는 평소에 전공의, 학과원, 감염관리 간호사들에게 10~15분씩 토막 강의해 주던 내용들을 시간 날 때마다 블로그(http://blog.naver.com/mogulkor)에 연재하던 것을 엮은 것이다.

5.

이번 개정 5판에서는 내과 각 분야의 최신 임상 지식을 반영하는 한편, 진료 중 쉽게 참고 할 수 있도록 병원 실무와 관련된 부분을 담고자 노력하였다.

6.

이야기 감염학 시리즈 제2권. 항생제가 초기의 모습으로 시작해서 어떻게 단점을 보완하고 어떻게 힘을 더 기르게 되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책이다. 항생제 각각의 종류마다 ‘왜’ 이런 능력을 갖추게 되었는가를 시대 순서에 따른 변천사로 설명하고 있다.

7.

대한내분비학회 부신연구회에서 발간한 <쿠싱증후군의 진단 및 치료>. 이 질환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표준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게 하여, 부신질환 진료와 연구에 여러가지로 중요한 지침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8.

유진홍 교수의 이야기 감염학 시리즈 3권. 감염에 있어서는 왜 열이 나는지, 패혈증은 어떻게 생긴 것인지, 그리고 도대체 염증이란 무엇인지가 감염병에 대한 본질적인 탐구 영역이다.

9.

가장 크게 변화된 부분은 쇼크에 관한 내용을 강화하여, 총론을 기술하고 저혈량쇼크, 패혈증과 패혈쇼크, 심장성쇼크 및 심부전으로 나누어 독립된 장에서 세분화하여 기술하였다.

10.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문답식으로 다발골수종과 관련된 정보를 조사하였고 가장 흔하게 제기되는 100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였다. 다발골수종 진료에 많은 경험을 보유한 국내 전문가들이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여 답변을 작성하였다.

11.

대한심장학회 혈관연구회에서 세 번째로 발간하는 책으로 과거 발간하였던 교과서와 달리 실제 임상현장에서 다양한 혈관검사를 실제로 시행하고, 또한 검사결과를 해석하고 임상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과 정보를 담아내고자 하였다.

12.

파워내과는 체계적인 정리에 도움을 주기위해 만들어져 왔고, 점점 첨단화되고 방대해진 내용들을 최대한 보기 쉽고 편하게 정리했다. 내과전문의 1차 시험 수준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심도 깊게 정리했다. 1권은 소화기내과와 순환기내과 2part로 구성되어 있다.

13.

파워내과는 체계적인 정리에 도움을 주기위해 만들어져 왔고, 점점 첨단화되고 방대해진 내용들을 최대한 보기 쉽고 편하게 정리했다. 내과전문의 1차 시험 수준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심도 깊게 정리했다.

14.

내성 세균, 바이러스, 기구 감염 등등을 대폭 보강하여 이번 제4탄을 완성하였다. 본 저서는 감염 관리 지침서가 아니며, 감염 관리에 임할 때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개념들의 체계를 잡기 위함에 목적을 둔 것이다.

15.

삼성내과매뉴얼은 내과 주치의로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최신 진료지침, 가이드라인이 빠짐없이 수록된 포켓 매뉴얼이다. 환자를 처음 접하게 되는 의과대학 학생, 진료현장의 모든 분들께 이 지침서가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16.

파워내과는 체계적인 정리에 도움을 주기위해 만들어져 왔고, 점점 첨단화되고 방대해진 내용들을 최대한 보기 쉽고 편하게 정리했다. 내과전문의 1차 시험 수준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심도 깊게 정리했다. 2권은 호흡기내과와 혈액종양내과 2part로 구성되어 있다.

17.

대면 강의에 대한 갈망으로, 강의실에서 강의하는 그대로 simulation하여 기술한 교재다. 각 장마다 너무 깊게 들어가는 대신, 개념을 잡아주는 수준으로 수위를 조절하였다. 감염학 분야에 대한 진입 장벽을 최대한 낮추고, 최선을 다해 개념 정립을 시켜줄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18.

새로운 형식에 그간의 국내 감염관리 역량을 담아내고자 국내 자료를 추가하고 용어를 쉽게 풀었으며 재난 대응, 항생제 관리, 환자 안전, 신종 감염병을 보강하였다. 감염관리 근거를 제시하고 현실을 반영하여 현장성도 담보하려 하였다.

19.

기존의 임상 매뉴얼에는 없는 내용이면서 간분과를 처음 수련하는 전공의들에게 회진 중에 평소 전하는 중요한 조언들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