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면서도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그놈이 그놈이라며 불신하고 욕만 하는 국회에 대한 이야기다. ‘국회를 알아야 나라가 산다’는 사명감으로 저자 신상준이 집필한 이 책은, ‘헬조선’이라 불리는 곳에서 태어나, 새벽 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니고, 최저임금의 아르바이트 생활을 하면서도, 생애 첫 선거권 행사에 설레는 이 땅의 청춘들에게 ‘국회란 어떤 곳인가?’를 알려주기 위해서 쓰였다. ‘국회’라는 곳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매우 조심스럽고 신중한 문헌조사를 병행해 철저한 고증을 거쳤다. 그만큼 이 책은 전 국민의 인문학적 상식 쌓기를 위한 정치 교양서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