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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하우스를 무대로 펼쳐지는 괴짜 가족 이야기. 가볍고 유쾌 발랄한 이야기 뒤에 숨어 있는 끈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2002년 휘트브레드 아동문학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했고,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덟 살 어린 나이에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새피는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그 뒤 5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이제 열세 살이 된 새피는 할아버지로부터 ‘천사상’이라는 유산을 받게 된다. 가족의 아낌없는 사랑에도 불구하고 늘 이방인이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혼자 주변을 겉돌던 새피. 그런 새피에게 천사상이라는 존재는 큰 힘이 된다. 결국 새피는 친구 사라와 함께 이탈리아 시에나로 천사상을 찾으러 여행을 떠난다.
이 작품은 새피가 천사상을 찾으로 가는 중심 틀 위에 등장인물들의 성격에 따라 펼쳐지는 다소 엉뚱한 에피소드들로 가득한 책이다. 그러기에 독자들은 책을 펼치는 간 캐디, 새피, 인디고, 로즈 등 각각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지닌 등장인물들의 이야기에 키득키득 웃으며 작품 속으로 흠뻑 빠져든다.
유쾌 발랄한 이야기 뒤에는 진한 감동이 숨어 있다.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고부터 가족 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외로워하는 새피를 위해, 새피의 천사를 찾기 위해 애쓰는 식구들을 통해 끈끈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