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레지스가 워킨스와 재회를 이루는 『딘의 문장』 제5권. 엘프의 협곡을 위협하던 용을 토벌하는데 성공한 레지스 일행. 엘프의 묘약을 손에 넣기 위해 남은 위협은 협곡 인근에 나타난 제국병의 존재뿐. 장벽으로 보호받는 협곡에 어째서 제국병이 침입한 것인가? 애초에 제국병의 목적이란? 갖가지 의문과 함께, 조사선상에 어떤 인물의 이름이 떠올랐다. 그 이름은 샹리즈─ 일찍이 알렉산디아와 함께 싸웠던 대륙의 사현이라는데……. 우연인가 필연인가, 500년의 세월을 넘어 두 사람을 기다리는 운명이란?! 그리고 레지스는 엘프의 묘약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협곡편 완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