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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에 목마를 때 꺼내볼 수 있는 필수교양 안내서
〈필수교양 주유소〉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갖춰야 할 교양을 충전해주는 책이다. 교양을 쌓기 위한 것보다는, 교양을 쌓기 위한 과정에서 거쳐야 할 지점들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고자 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나 과거에 읽은 책들을 쉽게 종합하고, 새로운 분야의 지식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교양 없는 개인이 혼자 살 수는 있어도 교양 없는 개인끼리 함께 살기는 어려운 것처럼, 교양은 개인과 개인이 만나 집단을 이룰 때 꼭 필요한 요소이다. 이 책에서는 문화의 의미로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의 본질' '배움을 통한 집단의 관습' '교육을 통한 개인의 소양'이라는 세 가지를 제시하는데, 이 중에서 세 번째를 우리는 일반적으로 교양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교양이 자유로우면서도 이해관계를 떠나 있다고 말한다. 배우고 교육받고 노력하지 않으면 쉽게 얻을 수 없지만, 단순한 지식보다 더 넓고 깊은 것이 바로 교양이다. 이 책은 지식을 지식으로만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있는 지식으로 소화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흔히 알고 있지만 명쾌하게 대답하기 어려운 단어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