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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박사는 과학과 교육이라는 두 분야에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국내외를 넘어 인정할 만한 모범이 된 과학자이자 교육자이다. 한동대 초대총장을 지낸 저자는 고향 지례에서 받은 참교육을 정리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은 무엇인지, 무엇을 바탕에 깔아야 인류와 세계에 유용한 인재로서의 밑거름을 심어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 책에서 기술하고 있다. 저자의 삶과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그의 교육관을 보여 주고, 진정한 교육과 진정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필요한 화두를 던짐으로써 더 나은 교육 패러다임의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한다.
저자는 “세상을 변화시킬 근본적 해결책은 세계시민교육”이라고 제언하며, “21세기 새로운 교육은 창의적 지식 교육과 함께 정직과 성실의 인성 교육, 지(智)·덕(德)·체(體)의 전인교육, 특히 세계와 함께 더불어 사는 세계시민의식 등을 포괄하는 전인적 세계시민교육”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오늘날의 영적, 도덕적, 윤리와 가치관의 붕괴, 자연생태계의 파괴 등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원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전인적 세계시민교육의 실천이라고 제시한다. 이 책은 2016년 발간된 초판본의 내용을 수정증보한 개정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