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벨평화상을 받은 최초의 아프리카 여성, 왕가리 마타이의 삶을 돌아보다!
수많은 아프리카 여성에게 희망의 씨앗이 된 그린벨트운동의 창시자 왕가리 마타이의 삶을 그린 『왕가리 마타이』. 1977년 그린벨트운동을 시작해 지난 30년간 아프리카에 무려 3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는 녹색운동을 사회운동을 발전시키고 2004년 노벨평화상의 주인공이 된 왕가리 마타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야기하는 책이다. 무분별한 벌목으로 훼손된 아프리카의 밀림을 찾으려는 동시에 가난한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주기 위해 어떤 운동을 펼쳐왔는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케냐 인구의 22퍼센트에 달하는 가부장제사회로 위계질서가 강하고, 남성 중심의 사회인 키쿠유 부족에서 태어난 왕가리 마타이가 대학에 진학하고, 동아프리카에서 최초의 여성 박사가 되고, 환경 문제에 집중하고, 여성들, 특히 농촌 여성들의 인권을 높이는 교육에 힘쓰며 30년에 걸쳐 빈곤층 여성들을 설득해 3천만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심게 함으로써 그린벨트운동을 펼치기까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사람들이 절대로 땅과 멀어져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그녀의 삶의 철학을 배우고 무엇이 우리의 미래를 풍요롭게 하는 진정한 개발인지를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