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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단 데뷔 10년 동안 벌써 세 번째 시집을 출간할 정도로 활발하게 시를 쓰고 있는 박수서 시인의 시집 『슬픔에도 주량이 있다면』은 크게 두 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 첫 번째 특징은 여러 음식의 이름을 제목으로 차용한 시편들로, 특유의 유머를 마음껏 발휘하면서 우리에게 들려준다. 두 번째 특징은 유행가 제목을 차용한 시편들이다. 아예 곡을 붙이면 당장이라도 트로트로 부를 수 있을 정도로 트로트의 서정과 트로트의 운율이 도드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