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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독일군 몰래 황금을 옮길 수 있을까?
미국 태생의 마리 맥스위건의 『리스뷔크 마을의 아이들』.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0년 독일군에 의해 점령당한 노르웨이 리스뷔크 마을에서 온몸으로 평화를 지켜낸 용감한 아이들의 감동적 실화를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담아냈다. '페터', '로비사', '헬가', '미카엘' 등의 아이들이 썰매를 이용하여 노르웨이의 소중한 황금을 독일군 몰래 안전한 미국으로 갈 배에 옮기면서 벌어지는 위태롭고 흥미로운 사건사고를 담아냈다. '애국심'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면서, 신선하고 새로운 감동을 안겨준다. 「문학의 즐거움」 제27권이다.




